딸락은 마닐라에서 150km 떨어진 필리핀의 교육도시로 유흥시설이 거의 없고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면학환경을 갖춘 도시로 필리핀 사정을 잘 알고 계시는 부모님들이 선호하는 안전한 도시입니다.
클락 국제선 직항 공항과 매우 가까워 영어연수는 물론 문화체험을 위한 지역이동 또한 매우 용이해 필리핀 유명 관광지를 여행하는데 또한 제격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딸락의 편의시설 | ||
| 딸락 주립대를 포함한 여러 개의 대학, 중학교, 초등학교가 모여있고, 시내에는 3개의 대형 쇼핑몰과 20여개의 개봉관, 30여개의 은행, 10개의 패스트푸드점, 유명 골프장 등이 있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 마닐라에서 버스로 딸락 가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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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EDSA 스테이션 옆 Tramo 스트리트에 있는 버스터미널, 파사이, 쿠바오 버스터미널에 가서 에어컨 버스와 일반 버스중 하나를 택한 다음 방가시난행이나 바기오행 버스를 타면 다우를 거쳐 딸락으로 갑니다. 다우 터미널을 경유해서 딸락을 가는데 약 200페소 정도의 요금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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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락의 주요 관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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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크리스티나 공원 딸락시티내에는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보여주는 필리핀의 유명 쇼핑몰 마닐라와 세부에도 존재하지만 중소도시인 딸락에도 위치해 있어 쇼핑과 여가를 즐기기 편리합니다. 이글레이사 크리스토는 하얀색의 웅장한 유럽형 건축물입니다. 딸락 시티 내에는 카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수업이 없는 주말에 스트레스를 풀러 많은 학생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루이시따 C.C는 원래 필리핀 명문가인 아키노 집안의 전용 골프장이었습니다. 예전에 미군들이 사용하기 위한 리조트 시설로 깨끗하고 사람들이 많지 않아 번잡하지도 않습니다. 딸락 시티 내에는 카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수업이 없는 주말에 스트레스를 풀러 많은 학생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