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어학연수-영어회화 향상에 도움되는 본머스 추천어학원 BEST 3

영국어학연수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낮은 한인비율과 다양한 국적비율입니다.

낮은 한국인 비율과 다양한 국적비율은 회화수업에 있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주게 됩니다.

한/중/일 소극적인 동양학생들이 70~80% 이상 인 수업환경 보다는 적극적인 성격의 남아프리카 각 유럽지역의 학생들 중동 학생들이 수업 분위기를 확실히 잘 이끌어 갑니다.

그래서 나 혼자 소극적인게 이상한 분위기가 되구요.

그 만큼 영어를 쓰는 것이 어색한 그 느낌이 오래 가지 않습니다.

그럼 영국어학연수로 본머스에는 이런 국적비율이 좋으면서 커리큘럼 자체에 회화 비중이 높은 어학원이 있을까요?

1. Anglo Continental (앵글로 콘티넨탈)

Anglo Continental 은 한때 규모나 시설 / 다양한 프로그램과 수업만족도 / 선생님 만족도 등으로 입소문이 자자해 한국인 학생 비율이 높았던 학교 입니다. 지금은 그 한인비율에 대한 쿼터제를 이용해 한인비율에 대한 규제를 정하고 있어 갑자기 한국인 비율이 높아 질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어학원 입니다.

이 어학원이 영국어학연수를 하면서 회화중심 그리고 국적비율이 좋다 평가하는 이유는..

바로 선생님양성프로그램 에 있습니다.

학교자체 영어선생님 양성 코스를 운영하는 Anglo Continental은 본머스 내 선생님들 중 유명한 어학원들의 메인Teacher 급의 선생님을 많이 양성한 어학원 입니다. 현재도 본머스를 대표하는 어학원들 또는 어학원 교장 선생님들이 모두 이 앵글로 콘티넨탈 출신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선생님 만족도는 이 어학원에 자랑이라고 봐도 되죠..

이 선생님 양성코스로 인해 앵글로 콘티넨탈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실습시간에 무료로 강의에 참여해 회화수업을 들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럽학생비율이 높다고 무조건 좋지 않은거 알고 계시죠?

한 어학원에 이태리 학생들만 40% 인건 한국인이 40% 인 것과 같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국적의 국적비율이 좋은 것이 더 공부에는 회화 수업에는 유리합니다. 자국어를 쓰기 힘들기 때문이니까요..

Anglo Continental은 다양한 국적비율로 학생들간의 회화활용을 늘리는데 효과적입니다.

영국어학연수 - [ Anglo Continental ] 학교정보 자세하게 보기.

2. British Study Centre (BSC)

BSC 어학원은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영국 내 최고의 어학원으로 상을 받은 어학원 입니다.

사실 BSC 본머스 센터는 영국 내 타 BSC 센터들에 비해 엄청난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에 대한 평가가 좋고, 국적비율이 워낙 다양해서 이런 점이 회화를 늘리는데 좋은 영향이 될 수 있는 어학원 입니다.

무엇보다, BSC 의 커리큘럼은 최소 수업시간인 주 20레슨 에서부터 12:25~13:15 사이의 수업커리큘럼을 Speaking & Listening 파트로 나눠 수업을 합니다.

그만큼 회화에 대한 비중도를 고려하면서 수업을 한다 볼 수 있으며, 회화전문어학원은 아니지만 영어의 문법이나 Writing등을 고루 향상시키면서 본래 학생들이 원하는 회화실력향상을 고려하는 커리큘럼이라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2013년 3월 말까지 프로모션이 제공중이니 1석 2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영국어학연수- [British Study Centre] 학교정보 자세하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