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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CES 런던 윔블던 어학연수 후기

영어 수업이 진짜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ㅎㅎ

CES 런던 윔블던(Centre of English Studies, Wimbledon, London)
CES 런던은 아일랜드계 가족경영 체인 어학원으로, 윔블던의 안전한 환경과 소규모 수업, 영국·아일랜드 연계연수가 강점입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시설은 특별히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은 없어요. 아, 하나 있다면 전자렌지나 토스트기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그거 말고는 뭐 없네요. 작은 학원이라도 있을건 다 있는거 같거든요. 근데 가끔은 컴퓨터실에 컴퓨터가 잘 안될때도 있어요. 라운지도 넓지는 않지만 충분히 쉴수 있구요, 여름에는 다른 건물도 빌려서 쓴다고 하네요.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위치는 윔블던 센터에서 한 15분 정도 떨어져 있어요. 그리고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뉴몰든에서 바로 오는 버스가 있어서 편한거 같구요. 제일 불편하다고 느낀 점은 점심시간에 마땅히 음식을 살곳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가끔 중국음식점이나 테스코에서 샌드위치를 먹어요. 전반적으로는 런던 중심지(워털루)까지 기차로 15분 정도가 걸리는데 오이스터 카드로 지하철처럼 이용하는 기차라서 런던을 다니기에 불편한점은 없어요. 주중에는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는 구경다니기에 좋은것 같아요.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제가 비수기 때 시작해서 처음에는 일본인이 1/3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아시아인이 대체적으로 많은 편이네요. 한국인은 별로 없었는데 최근에 많이 오셨어요. 그래서 저희반(어퍼인터)을 예로들면 8~12명 중에 2명정도 있어요.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소셜 프로그램은 펍투어, 바베큐 파티, 테니스 등이 있어요. 펍투어는 매주 목요일마다 정해진 펍에서 친구들이랑 맥주 마시면서 영어도 쓰고 축구도 보고 좋아요. 아 또, 학교에서 테니스 경기를 보러 갔었구요 아이스 스케이트도 탄적이 있네요. 주말에도 근교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건 그냥 에이전시랑 중개해주는것 같더라구요. 월요일은 테니스를 칠수있는데 테니스 채랑 공을 빌려주는거에요. 전반적으로 그냥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홈스테이는 진짜 운이 작용하는거 같아요. 처음에 저는 홈스테이가 싱글맘에 10대 아들을 둔 가정이였는데 너무 눈치를 주셔서 일주일만에 학교에 건의해서 바꾼 케이스에요. 다행히도 다음가정은 자유로운 분위기에 다른 학생들도 많아서 즐겁게 지냈어요. 홈스테이마다 다른데, 저는 홈스테이 가족이랑 다른 저녁을 먹었어요.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카레만 맨날 나오는 집도 있고, 진짜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식당보다 잘나오는 가정도 있고 각양 각색이였어요. 그리고 런던에서는 홈스테이 가정에 영국인이 아닐 확률이 많아요. 처음에 진짜 별로라고 생각되시면 바로 학교에 말씀하셔서 옮기는게 나으실거에요.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내가 처음 들어간 반은 inter반이였는데 선생님 두분이 정말 잘 가르쳐 주셔서 제가 여태까지 들은 영어 수업이 진짜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재밌고 내가 뭔가를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 수업이에요.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정말 잘 가르쳐 주시지만 몇몇 선생님들은 진짜 책을 그냥 읽고 계신다고 생각드는 분들도 계세요. 이 점이 제일 아쉬워요. 그래서 저희는 학교에 항의한적도 여러번 있어요. 그래도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학생들 의견 참고해서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고, 학생들이 참여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영국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이 학원에서 오후수업까지 듣고 나면 화수목은 4:30분에 마쳐요. 저녁에 친구들이랑 펍에 갈때두 있고 빨리마치는 날은 박물관이나 갤러리 구경도 다니구, 아이쇼핑도 하고, 공원에서 책도 읽고 런던이라서 더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는거 같아요.

영국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전기장판! 방이 히터로 따듯해지는 형식이라서 너무 추워요. 우풍도 너무 심하고 이번 겨울은 그나마 따듯한 겨울이였다는데 저는 그래도 추웠어요. 그리고 여자라면 생리대! 왠만한 화장품같은건 여기가 더 싸기 때문에 여기서 사시는게 좋아요.

기타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장점과 단점)

부모님께서 매달 1000파운드 가량을 보내주신다. 가장 큰 지출은 집세, 다음으로 음식과 교통비, 문화비 순이다. 집은 런던 센트럴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이지만 그래도 300파운드에서 500파운드 정도를 생각해야 한다. 음식은 해먹으면 돈이 적게 들지만 식당에서 먹게 되면 10파운드 정도 들고 저녁은 점심보다 비싼 편이다. 테스코에서 샌드위치를 사먹게 되면 2파운드에서 시작한다. 교통비는 6개월 이상 학원을 등록하면 학생 오이스터카드를 만들수 있는데 학생 오이스터 카드를 이용하면 한 80파운드가 들고 나머지 돈에서 쇼핑을 하거나 여행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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