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LTC 이스트본 어학연수 후기
아담하고 조용한마을입니다. 여유롭게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학교 정원은 굉장히 맘에 들어요 ㅋ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학교 위치는 조용한곳이어서 좋은것 같아요. 홈스테이하는 친구들도 보면 거의 도보로 30분 이내 집에 배정받아서 살고있는것같고요. 마을자체가 워낙 작아서 걸어서 30분이면 어디든 갈수있습니다.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방학이 끝나가서 더그런데 터키랑 스페인애들이 너무 많아요. 한국인은 거의 없지만, 스페인애들은 자기들끼리 몰리면 스페인어로 계속 말해서 답답합니다. 참고로 지금 한국인은 저포함 6명있습니다 학원에. 1명은 이번달이 마지막..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아직 참여해본적이없어서 모르겟어요ㅋ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홈스테이 가족들은 매우 착하고 잘해줘서 좋습니다. 왠만한집엔 다 개를 키워서 개 싫어하시는분들은 홈스테이 못할듯.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수업자체는 솔직히 한국에서 외국인 티쳐학원에서 배우는거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반 학생은 최고 12명인데. 지금 애들이 빠지는시기라 반도 꽉차있고요. 적극적이지 못하면 별로 말한기회가 없습니다.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질문하긴하지만 아무래도 학생이많다보니 수업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저번주까진 오후수업에 3명뿐이어서 굉장이 좋았는데. 학생이줄어들면서 12명 풀인반으로 옮겨져서 크게 장점도 없어진거 같습니다. 그래도 오직 영어만 써야되니까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는 낫지요.당연히.
영국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오후 3시에 마치면 딱히 할수있는건 없습니다ㅋ 홈스테이 저녁시간이랑 애매해서 잠시 뭐 살거있으면 타운에 나갔다가 오거나 아니면 저녁시간까진 집에있고, 저녁먹고 친구들이랑 시티에서 놀떄도 있고 비치에서 얘기하거나합니다. 주말엔 친구들이랑 여행갔구요. 가끔은 밖에서 저녁을 먹고 놀떄도 있지만 외국애들도 거의 홈스테이집에서 먹는걸 선호하기떄문에 방과후에 잠시 만나서 시티에서 놀다가도 저녁먹을시간엔 다 헤어졌다가 저녁먹고 다시만나고 합니다. 여긴 8시넘어까지 잘안어두워져서 저녁에 노는것도 그리 나쁘진않아요.
영국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소주랑 라면 이런거 필요하다고 많이봣는데 ㅋ 이제 2주차라그런지몰라도 별로 생각나진않습니다 ㅋ 가져온것들도 그대로있고요. 공부하기좋게 전자사전은하나있으면 좋을것 같고, 노트북도 있으면 좋습니다. 무료한시간 영화라도보면서 보낼수있고요. 대부분 홈스테이집들이 와이파이가 잘터져서 인터넷쓰는데도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기타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장점과 단점)
홈스테이비는 이미 다 주고왓기떄문에 지출은 안되지만 주당 112파운드인걸로 알고있고, 지금 플랫구할려고 알아보는중인데 쉽지않습니다. 애들한테 듣기로는 플랫도 크게 싸지도않아서 가격알아보고 별차이없으면 홈스테이 계속하려고합니다. 생활비는 저는 쇼핑이나 뭐 잘안사먹는편인데. 여행한번갔다오면 훅훅나갑니다. 런던이나 가까운 이스트본만 가도 어디 입장한번하고 이러면 차비까지해서 20파운드는 그냥 나갑니다. 어디갈떄 혼자가는것보다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가는게 좋습니다. 4인 그룹으로하면 기차가 많이 싸져요. 지금 1주일 지났는데 이번주주말에 런던이랑 브라이튼 갔다오면서 한 100파운드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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