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출국 준비

출국 준비를 위해서는 먼저 항공사별로 허용하는 무료수화물 무게와 부피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공항 체크인 시에 수화물 무게를 초과하는 경우 추가의 운임비용을 지불하거나 번거롭게 짐 가방을 다시 정리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꼼꼼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허용하는 무료수화물 무게와 부피는 항공사 홈페이지에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프린트를 하지 않아도 앱이나 온라인 티켓 등이 잘 되어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만일을 대비하여 항공권을 프린트해서 가지고 가고, 항공권의 사용조건(유효기간/편도/왕복) 등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권의 날짜와 영문이름이 정확한지 체크를 잘 해두어야 하며 관광비자로 입국하시는 경우에는 왕복티켓을 준비해서 돌아오는 항공권을 함께 소지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무료 수화물의 무게는 기간이나 등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현지에서 돌아올 시 짐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세부적인 내용까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여권: 여권은 개인의 국적을 증명하는 국제적인 신분증으로 유효기간이 6개월이상 남아있어야 하며 분실을 대비하여 2~3매 정도 복사해서 사본을 따로 보관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 입학허가서(학교 발행 Letter): 학교에서 보내온 서류, 입학허가서, 거주지 주소가 적힌 서류의 원본 이외에 복사본 1부를 따로 챙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 영문 유학생 보험증서: 어학원 입학 첫날 오리엔테이션 때 필수로 지참해야 하는 중요서류인 경우가 많으므로 학교에서 정해놓은 보상 한도 및 기타조건에 대해 정확한 확인을 출국전에 미리 해두셔야 합니다. 캐나다 학생비자 및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분들은 캐나다 공항 입국 시 보험가입 증서가 있어야 입국 심사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출국 전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한 후 증빙서류를 꼭 소지하시길 바랍니다
- 여분의 사진: 여권 분실시/비자, 학생증 발급용 사진 등을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현지에서 체류할 곳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이메일주소, 학원 전화번호와 주소, 현지에서 머물 숙소 주소등을 프린트하고, 메모해 두었다가 출입국 심사시에 만일을 대비해 따로 들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파일은 수화물용 캐리어에 넣지 마시고 기내캐리어나 백팩에 들고 가시길 권합니다.
현지 도착 후 식당,호텔,공항 등에서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캐나다 홈스테이 비용은 당일 캐나다 홈스테이 가정에 직접 현금으로 납부하셔야 되기 때문에 미리 홈스테이 비용과 초기 약 2주간의 생활비 정도는 캐나다 달러(CAD)로 환전해 준비해야 합니다.대부분은 CAD$500-1000사이로 환전을 하게 되며 $100달러 외에 작은 단위의 화폐로도 환전해가는 것이 편리합니다. 금액 제한은 없으나 US$10,000를 초과할 경우 외국환 신고필증을 지참하여 세관 신고를 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필요한 추가비용은 국제직불카드 또는 현지 계좌 개설 후 외환송금을 통해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국제직불카드 경우는 현지에서 당장 출금할 수 있고 외환송금의 경우 한국에서 캐나다로 송금을 하려면 은행 근무시간 기준 1~3일 정도의 시간이 걸리게 되므로 유용성 면에서는 국제직불카드가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직불카드로 매번 결제를 하면 수수료가 붙기 때문에 월1~2회 돈을 인출한 후 현지 캐나다 은행 계좌에 예금해두고 그 은행에서 발급해주는 체크카드를 쓰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캐나다 어학연수를 하다보면 한국에서 송금을 받아야 할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정확한 여권영문명, 은행명, 계좌정보, 은행코드(Bank Swift address),지점번호(Branch number) 등의 정보가 필요하며 이를 금액 송금 요청 시 알려주면 편리합니다.
신용카드는 해외에서 이용이 가능한 VISA,MASTER카드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지 여부와 사용한도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번호, 만기일, cvc번호, 한국과 현지 발급처와 분실신고 연락처 등에 대한 메모를 해두면 카드를 분실하게 되는 경우 빠른 신고 및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사용시 요구되는 핀번호 역시 사전에 등록 및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해외결제수수료가 따로 붙어서 일상 생활에서는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다만 인터넷 구매, 차량 렌트, 호텔/호스텔 예약 등을 할 때 일종의 보증금(Deposit)개념으로 신용카드가 사용되기 때문에 특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비상용으로 가지고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국제직불카드는 해외ATM을 통해 국내 계좌에 있는 잔액의 한도 내에서 당시 환율을 적용하여 캐나다 통화로 자동 환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국내은행(주거래은행) 또는 시티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카드에 CIRRUS, PLUS, MAESTRO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해외 ATM기를 사용하다가 수차례 비밀번호를 틀리게 되면 카드를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고 또 분실의 우려도 있기 때문에 미리 여분의 카드 2~3장 정도를 만들어 다른 장소에 각각 보관해두시는게 좋습니다.
현지 사용시 1일 인출한도가 은행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두시는 것이 좋고 인출시 수수료가 보통 인출액의1%+은행별 취급 수수료(건당 $2~$3)이 부과되기 때문에 너무 소액을 자주 인출하는 것보다 월에 1~2회정도 인출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유학생 보험은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 대상으로 유학기간 동안 발생하는 우연한 사고나 질병에 대비해서 신체상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 보상해주는 보험을 말합니다. 보험은 가입시점 이후의 사고에 대해서만 보상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가입을 하고 출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캐나다의 거의 모든 학교가 입학조건으로 출국 전 또는 후에 보험가입을 의무화하고 있기도 하고 또 의무조항이 아니라 하더라도 낯선 타지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 가입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캐나다 학생비자 및 워킹홀리데이 비자소지자 분들은 출국 전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학교에 따라 최소 보상한도 및 기타조건을 정해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통 3개월 이하의 단기 어학연수일 경우 외국에서 체류하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여행자보험을, 그 이상 체류할 예정이라면 유학생보험을 들게 됩니다. 기간이나 보장사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유학생보험료는 6개월에 18~25만원/ 1년 27~37만원 정도를 예상하시면 되고 캐나다 현지 혹은 해외에서 병원을 이용하였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장금액이 낮은 플랜이라도 상해치료와 질병치료 항목을 위주로 비교해보고 준비해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보험 청구시 필요한 서류는 일반적으로 현지 병원 진료 영수증 및 진단서(진료확인서) 일체 원본, 처방전에 따른 약제비 영수증, 보험금 청구서, 여권사본 이므로 진료를 받으신 후 필요 서류를 잘 구비해두셔야 합니다.
단기유학 또는 장기유학 시 국제 운전 면허증이 있으면 차를 Rent해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주 별로 국제운전 면허증의 유효성과 유효기간은 다르지만 한국과 캐나다의 운전면호 상호교환 약정이 체결되어 있어 별도의 시험을 보지 않고도 캐나다 운전면허증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국제면허증으로 운전을 하는 경우 여권과 운전면허증을 함께 지참해야 하며 여권과 면허증을 같이 가지고 다니지 않을 경우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지역이 넓고 기후가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가려고 하는 지역과 계절에 따라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현지에서도 아울렛을 가거나 북미쪽 쇼핑을 가는 등 옷을 구매할 수 있고, 지역마다 대형쇼핑몰이 있는데다 수시로 세일을 하기 때문에 현지 사정에 맞게 적절하게 구매가 가능하므로 많이 챙겨갈 필요는 없습니다. 토론토 및 퀘벡 등, 온타리오 지역의 경우 겨울이 매우 춥기 때문에 겨울용 자켓, 장갑, 부츠 등은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으로 페이퍼 사전을 대체하여 사용하겠다고 하기보다는, 공부하는데 유혹이 많다고 생각된다면 전자사전을 추천합니다. 근래에는 태블릿도 많이 들고 가며, 현지에서 사진이나 자료 정리 등 개인적으로 쓸 일도 많고 공인인증서 거래나 기타 업무 등을 할 때도 스마트폰만 가지고 가게 되면 보안이 취약하거나 인터넷이 느린 지역의 경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은 필수로 챙겨가길 바랍니다. 외장하드 역시 챙겨서 가져가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집에 남는 여분의 스마트폰이 있다면 챙겨가도 좋습니다.
11자 모양 어댑터, 위생용품, 귀이개, 손톱깎이, 재봉 용구, 칫솔, 치약, 비누, 샴푸, 화장품, 면도기, 자외선 차단크림,우산 등도 없으면 불편하므로 챙겨갑니다. 다만 이러한 용품들은 현지에서 조달가능하고 우리나라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으므로 과하지 않게 챙기시기 바랍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경우 현지에서 구입절차가 복잡하고 가격 또한 매우 비싸기 때문에 여유분까지 넉넉하게 챙겨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 개인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그 진단서와 처방전을 영문으로 준비해서 병원 이용시 의사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면 좋으며 소화제, 위장약, 감기약 등 본인의 필요에 따라 현재 복용중이거나 장기간 복용해야 할 약이 있다면 유효기간 내에서 처방전과 함께 준비해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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