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현대적인 복식문화를 만들어낸 국가이며 현대에서 세계 패션 트랜드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특히 영국의 패션스쿨은 유명하기에 많은 분들이 영국 패션 유학을 선호하시는데요, 문제는 영국 패션유학이 비용이 너무 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규유학까지는 필요 없고, 어학연수 + 디플로마(또는 수료증) 정도만 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아주 적합한 런던 베이스워터 칼리지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블로그에 자세하게 소개했는데 블로그 글은 아래 페이지 참고하면 됩니다.

• https://blog.naver.com/eng1588/222701565420

프로그램 소개에 Digital Marketing / Fashion 코스를 보시면 되는데요,

패션 과정은 4주짜리 과정이 3개 있습니다. Certificate(수료증) 과정으로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

• Fashion Styling Certificate
• Luxury Brand Management Certificate
• Fashion Communication Certificate

이 3개를 묶은 과정이 12주짜리 디플로마(Diploma) 과정입니다.

• Fashion Diploma

수료증 3개를 각각 등록하는 것(1,500 * 3 = 4,500)보다 디플로마 하나를 등록하는 비용(3,995)이 더 저렴합니다.

그리고 어학연수 + 패션과정을 함께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미엄 과정인데요 비용은 더 저렴합니다.

패션 과정을 듣기 위해서는 최소 영어레벨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학연수 후 패션과정을 수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로센터 앤 베이스워터, 런던(Eurocentres & Bayswater ,London)
런던에서 학비 대비 수업 퀄리티가 높은 곳 중 한곳입니다. 유로센터와 베이스워터가 합병하여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