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인더는 무리하게 비싼 학교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전체 예산에서 생활비와 기타 비용을 먼저 계산한 후 남은 예산에서 학교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학비보다는 생활비를 충분하게 잡아야 어학연수를 가서도 안정된 생활을 바탕으로 영어공부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용을 꼼꼼히 따져보고 학교를 선택하도록 하기 위해서 유학파인더의 학교리스트에서는 기본적으로 학비정보를 비교하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고마진을 위해서 일부 유학원에서는 비싼 학교로 등록을 유도하고 비용정보를 불투명하게 공개하는데 유학파인더는 모든 비용정보는 철저하게 오픈해서 수속생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어학교 입장에서 보면 학생들이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지 않을 때는 프로모션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보통 비수기일 때 프로모션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등록하면 좀더 저렴하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학비가 기본적으로 큰 금액이기 때문에 10% 정도의 학비할인 프로모션을 받아도 전체 연수예산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내려갑니다. 여기에 유학파인더의 할인혜택이 더해지면 더욱 저렴하게 어학연수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9개월 정도 등록할 때 프로모션이 적용되고, 유학파인더의 할인혜택이 적용되면 200만원 정도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유학원에서 일반학교를 선택해서 등록하면 200만원의 비용이 더 들겠죠. 200만원이라는 금액을 생활비로 돌리면 연수생활의 질이 틀려집니다.

유학파인더는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서 체계적인 학교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속생들의 피드백 또한 이 데이터베이스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학교의 수준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학교를 추천하기 때문에 유학파인더의 추천학교는 신뢰성이 특히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