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s: 20,939, last update:
- 화장실을 자주 이용할 경우 통로좌석
- 화장실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다면 창가좌석
- 넓은 좌석을 원할 경우 비상구좌석 (인터넷으로 좌석 지정시 이용가능)
- 꽉 끼는 옷은 피하고 편안한 옷과 슬리퍼를 준비
- 양말 및 슬리퍼를 벗고 기내를 돌아다니는 것은 주의
- 녹색은 비어있음(Vacanct), 빨간색은 사용중(Occupied)이라는 표시
- 표시를 보고 노크를 하지 않으며, 화장실문 바로 앞에 서있지 않는 것이 에티켓
- 기내 화장실은 남녀공용이므로 깨끗하게 사용
- 흡연금지
- 핸드폰, MP3, 카메라, 노트북 등 각종 소형가전의 경우 원칙적으로 사용금지 (이/착륙시 전원버트을 끄고 사용을 자제하라 권고함)
- 안전벨트 표시등이 꺼지기 전 안전벨트를 풀거나 이동금지
- 이착륙시 선반과 의자를 바로 세워 안전벨트 확인
- 기내에서 마시는 술은 지상에서 마실 때 보다 훨씬 빨리 취합니다.
- 기내에서 과음주의
- 식사 서비스가 시작되면 자리에 앉아 선반을 펴놓고 기다립니다.
- 식사가 끝난 후, 승무원이 식판을 정리할 때 전해줍니다.
- 필요한 것이 있다면 좌석에 위치한 CALL 버튼을 이용
- 승무원 호칭은 '어이~','~아가씨~'가 아닌 '승무원~' 혹은 '스튜어디스~'라고 표현
- 기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장거리 비행기은 대부분 AV 시스템 이용이 가능하여 영화, 게임, 음악감상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USB 단자와 콘센트를 이용하여 충전이 가능 (일부 비행기 기종에 한함)
- 탑승 전 미리 홈페이지와 전화를 이용하여 특별 기내식 요청 가능 (채식주의, 아동식, 종교에 따른 특별식)
- 식사 시간 이 외에 물이나 간단한 간식을 승무원에서 요구할 수 있음 (항공사에 따라 음료의 종류나 구비 해 놓은 간식이 다를 수 있음)
- 장거리 비행시 탄산음료보다는 물이가 과일주스가 좋습니다.
- 잠을 청하시고 싶은 분은 한 두잔의 와인을 권해드립니다.
- 한자리에 오랜시간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기내에서 한두번 정도 통로쪽에서 몸을 풀어주는 것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