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CES 더블린 어학연수 후기
입지와 시스템은 좋았던 CES 어학원
CES 더블린(Centre of English Studies, Dublin)
CES 더블린은 40년 전통의 가족경영 명문 어학원으로, 도심 핵심 입지와 우수한 시설·국적비율, 시험 대비까지 균형 잡힌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CES 더블린은 40년 전통의 가족경영 명문 어학원으로, 도심 핵심 입지와 우수한 시설·국적비율, 시험 대비까지 균형 잡힌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더블린 중심가에 있어 접근성은 좋지만 시설은 노후된 편. 일부 교실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 때도 있어 쾌적함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학교 위치(입지조건)에 대한 만족도는?
위치는 더블린 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완벽합니다. 시내 가장 중심부에 3개의 건물이 모여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근처에 맛집이나 편의시설이 많아 방과 후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이에요. 시험 센터로 운영될 만큼 인지도가 높은 곳이라 길 찾기도 매우 쉽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국적 비율에 대한 만족도는?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특정 국가 학생들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가 잦아요. 제가 있을 때는 터키 학생이 너무 많아 복도에서 터키어가 들리는 일이 흔했습니다. 근데 이건 시기적인 문제라 다른 때 왔었으면 달라졌을 겁니다.
소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소셜 프로그램은 정말 활기차고 만족스러웠어요. 시내 산책부터 문화 체험, 주말 여행까지 다양하게 짜여 있어 친구를 사귀기 좋습니다. 때때로 제공되는 무료 추가 수업도 실용적이라 영어를 자연스럽게 노출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홈스테이(또는 기숙사)에 대한 만족도는?
기숙사 관리인들이 매우 친절하고 가족 같은 따뜻한 분위기라 적응하기 좋았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사람들이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고 관리도 잘 되는 편이라 기숙사로 선택한 것이 좋았습니다.
선생님과 수업에 대한 만족도는?
수업 체계가 잘 잡혀 있고 튜터들의 피드백도 든든합니다. 특히 실전 실습이나 관찰 수업이 유익했어요. 다만 원어민 선생님을 기대했는데 비원어민 교사가 배치되거나 선생님이 자주 바뀌는 경우가 있어 학생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기도 합니다. 근데 비원어민 교사라고 해서 안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튜터 바이 튜터입니다.
방과 후 주로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수업이 끝나면 소셜 프로그램에 참여해 근교로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과 시내 펍에서 가볍게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눕니다. 더블린 중심가라 트리니티 대학 근처를 산책하거나 유명한 카페를 탐방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주말에는 학교에서 연결해 주는 투어를 통해 아일랜드의 자연 경관을 보러 가기도 합니다.
아일랜드 오기 전 한국에서 꼭 챙겨왔으면 하는 물건이 있다면?
아일랜드에 갈 때 개인적으로 가장 잘 챙겼다고 느꼈던 건 한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구입해 간 EU 플러그 호환 멀티탭이었어요. 요즘은 EU 플러그에 USB 포트까지 달린 제품을 온라인으로 쉽게 살 수 있는데, 별도 젠더 없이 현지 콘센트에 바로 꽂을 수 있고, 노트북·휴대폰·태블릿·고데기까지 한꺼번에 충전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이것저것 따로 챙길 필요가 없으니 생각보다 훨씬 스트레스가 줄더라고요.
또 하나는 평소에 쓰던 기초 화장품 세트였어요. 아일랜드가 습하긴 한데 바람이 강하고 날씨 변화가 심해서 처음 몇 주는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고 트러블도 올라왔거든요. 그때 낯선 현지 제품을 새로 시도하는 것보다 익숙한 제품을 그대로 쓸 수 있으니 피부가 훨씬 빨리 안정됐고, 적응하는 동안 신경 쓸 게 하나 줄어서 좋았어요.
또 하나는 평소에 쓰던 기초 화장품 세트였어요. 아일랜드가 습하긴 한데 바람이 강하고 날씨 변화가 심해서 처음 몇 주는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고 트러블도 올라왔거든요. 그때 낯선 현지 제품을 새로 시도하는 것보다 익숙한 제품을 그대로 쓸 수 있으니 피부가 훨씬 빨리 안정됐고, 적응하는 동안 신경 쓸 게 하나 줄어서 좋았어요.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장점과 단점은?
장점은 일단 영어 환경에 완전히 노출된다는 거예요. 수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자체가 영어로 돌아가니까 강제로라도 늘 수밖에 없더라고요. 아일랜드 사람들이 생각보다 친절하고 말을 잘 걸어줘서 현지인이랑 대화할 기회도 꽤 많았고요. 물가가 영국보다 조금 저렴한 편이고, 자연경관도 예뻐서 주말에 여행 다니는 재미도 있었어요.
단점은 날씨가 정말 변덕스럽다는 거예요. 하루에도 맑았다가 비 왔다가를 반복하니까 처음엔 꽤 적응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더블린 기준으로 집값이랑 생활비가 꽤 높은 편이라 숙소 구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요. 또 아일랜드 영어 억양이 처음에 잘 안 들려서 당황한 적도 있었어요.
단점은 날씨가 정말 변덕스럽다는 거예요. 하루에도 맑았다가 비 왔다가를 반복하니까 처음엔 꽤 적응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더블린 기준으로 집값이랑 생활비가 꽤 높은 편이라 숙소 구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요. 또 아일랜드 영어 억양이 처음에 잘 안 들려서 당황한 적도 있었어요.
집세 포함 한달 생활비는 얼마 정도인지?
집세가 가장 큰 부담이에요. 저는 기숙사에 살았는데, 한 달이면 1,600유로 정도가 집세로만 나가요. 거기에 식비랑 생필품비가 월 400~600유로 정도 더 들고, 교통비, 통신비, 가끔 외식이나 여행 비용까지 합치면 한 달에 2,200~2,500유로 선은 잡아야 현실적인 것 같아요.
기숙사가 편하고 안전한 대신 비용 부담이 꽤 크기 때문에, 생활비를 줄이고 싶다면 쉐어하우스를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쉐어하우스는 월 700~1,000유로 선으로 구할 수 있거든요.
기숙사가 편하고 안전한 대신 비용 부담이 꽤 크기 때문에, 생활비를 줄이고 싶다면 쉐어하우스를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쉐어하우스는 월 700~1,000유로 선으로 구할 수 있거든요.
기타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장점과 단점)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서 생활 자체가 편했고, 소셜 프로그램도 알차게 짜여 있어서 친구 사귀는 데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수업도 체계가 잘 잡혀 있어서 영어 실력을 쌓는 환경으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국적비율 같은 점은 아쉬웠지만 위치, 시설, 프로그램 세 가지만 놓고 보면 더블린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학교 중에 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한 곳은 없지만, 저는 이 학교를 선택한 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국적비율 같은 점은 아쉬웠지만 위치, 시설, 프로그램 세 가지만 놓고 보면 더블린에서 선택할 수 있는 학교 중에 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한 곳은 없지만, 저는 이 학교를 선택한 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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