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단기어학연수 가이드
어학연수는 일반적으로 1년 정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어학연수의 경우에는 11개월 학생비자가 부담없기 때문에 9개월 등록에 11개월 정도 체류하는 형태의 어학연수가 가장 많습니다.
그러나 이정도로 충분한 기간 동안 어학연수를 하기 힘든 경우에는 단기어학연수를 계획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국 단기어학연수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영국에서 6개월 이하로 체류하면서 영어공부를 하는 경우에는 따로 한국에서 비자를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6개월 이하의 영국 어학연수를 단기어학연수로 분류하곤 합니다.
6개월을 꽉 채워서 공부하는 경우보다 3개월 정도 공부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3개월 정도 짧게 영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경우를 가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런던 어학연수의 장점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단점이라면 생활비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점입니다.
(1) 다양한 경험이 가능
런던은 뉴욕, 파리, 동경과 함께 세계 4대 도시로 분류되곤 합니다. 그만큼 유럽을 대표하는 도시이면서 규모도 크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런던은 문화의 도시입니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이며 각종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런던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만 돌아보더라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어학연수의 목적이 영어수업 + 영어권 국가에서의 경험(영어사용 경험) 이라고 한다면 단기 어학연수시에는 수업보다는 경험적인 면이 더욱 중요합니다. 2~3개월 수업을 들어봐야 좀 더 열심히 듣는다고 큰 차이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3개월 동안 어떤 경험을 했는가?는 아주 큰 차이를 만듭니다.
물론 개인의 의지와 노력이 받쳐줘야 3개월간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어학연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겠지만, 자신이 머무는 곳의 환경도 중요합니다.

런던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누구나 런던을 떠올립니다.
(2) 생활비의 압박
이런 장점에도 불구하고 런던은 생활비가 아주 많이 드는 곳입니다. 우리나라도 서울의 집값이 특히 비싸듯이 런던도 마찬가지로 주택난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값만 해도 한달에 100만원이 넘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만일 6개월 이상의 어학연수라면 이런 점 때문에 런던의 메리트가 상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3개월 단기어학연수시에는 런던의 장점이 단점을 덮을 수 있습니다.
런던은 다양한 학교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학교선택의 폭은 넓습니다.
참고:
그래서 학교는 자신의 연수예산에 맞춰서 선택하면 됩니다.
프로그램은 단기 어학연수인 만큼 일반영어과정이 무난합니다. 그리고 주당 수업시간을 얼마나 할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합니다.
단기 어학연수인 만큼 집중적인 공부를 위해서 주당 30레슨 이상의 수업을 듣는 것이 좋다는 의견과 단기 어학연수는 수업보다는 경험이 더 중요하므로 주당 20레슨 정도의 수업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간단한 회화가 가능한 경우에는 수업은 적게, 경험은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영어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수업을 좀 많이 듣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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