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어학연수 가기전에 꼭 챙겨봐야하는 영드 추천
영국 어학연수를 가기전에 영국드라마(이하 영드)를 몇편 보고 간다면, 영국발음에도 익숙해지고 영국사람들과 만나도 대화의 소재가 늘어납니다.
그럼 영국어학연수 가기전에 볼만한 유명한 영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BC에서 제작한 드라마로 우리가 아는 셜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드라마입니다. 2010년에 제작된 드라마답게 세련된 영상미와 영국 특유의 유머코드가 잘 녹아있습니다.
미니시리즈로 기획된 작품이라 분량도 많지 않고,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마치 영화처럼 스케일도 제법 큽니다.
영국 브리스톨을 배경으로 10대들의 방황과 성장과정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아름다운 영국의 모습을 잘 표현되고, 내용은 우리 기준으로는 다소 과격하나 그만큼 또 흥미가 있습니다.
무려 시즌 7까지 나온 작품이라 분량의 압박이 좀 있습니다. 대신 시즌 1부터 재미에 빠지면 한동안 영드에 푹 빠질 수 있는 작품입니다.

미국판도 있으니 Law and Order UK라고 검색하셔야 합니다. 미국 NBC 드라마인 Law and Order를 영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미국판 원작도 유명하지만, 리메이크의 완성도가 너무나 뛰어나서 마치 다른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까지 받습니다. 미국판 Law and Order를 재밌게 보신 분이면 당연히 추천하고, 미국판을 보지 못하였더라도 수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마면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영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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