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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브라이튼과 같은 학교는 어떤가요?

작성일: , 조회: 4713, by 유학파인더

브라이튼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문의를 많이 주시는 학교 중 한 곳이 EF 브라이튼인데요, EF(EF International School of English)는 대표적인 브랜치 어학원입니다.

브랜치 어학원(그룹형 어학원)이란?

브랜치 어학원은 그룹형 어학원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세계 각국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일종의 글로벌 어학원입니다.

세계적인 규모로 운영하다보니 커리큘럼의 완성도가 높고, 시스템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어서 어떤 캠퍼스를 선택하더라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시스템적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각 나라의 고유한 장점을 흡수하기에는 제한도 있습니다.

EF 브라이튼과 같은 브랜치 어학원은 세계 각국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캠퍼스를 선택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수업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수십년간 세계 최대 규모의 어학원을 운영해온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어떤 캠퍼스를 선택하더라도 크게 실망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프랜차이즈 식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적한 골목길에 있더라도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에 맛과 품질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브랜치 어학원이라고 해서 모든 캠퍼스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교육적인 면에서는 동일한 수준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시설이나 규모적인 면은 그 도시의 특생을 반영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EF의 단순한 명성만으로 선택하기 보다는, 각 캠퍼스는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좀 더 자세하게 파악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특히 브라이튼의 경우에는 한국학생들의 비율이 너무 높기 때문에 국적비율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의 수업이나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한국학생 비율이 너무 높아버리면 연수 만족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국적비율은 어느정도가 이상적일까?

개인마다 틀리지만 일반적으로 한국학생 비율이 10%를 넘지 않아야 국적비율이 좋다고 합니다. 10%를 넘어가 버리면 한국학생이 많이 몰리는 intermediate 레벨에는 한반에 한국학생이 3,4명이 넘을 위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수업의 분위기 마저도 달라지기에 10%가 넘는 경우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국적비율은 전체 학생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본인의 영어레벨에 따라서 국적비율은 달라집니다. 만일 advance 레벨이라면 어짜피 이 레벨의 한국학생은 극히 소수이기 때문에 국적비율을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됩니다.

또 국적비율에서 중요한 것은 한국학생의 비율 뿐 아니라 다른 나라 학생의 국적비율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학생 입장에서는 아시아나 중동 학생들보다는 유럽학생의 비율이 높을 때 영어학습 효과가 더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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