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의 문화차이


| 식사할 때 |
영국의 식사예절은 식사할 때 소리를 내지 않으며, 대화를 나눌 때는 입안의 음식물을 정리한 후에 시작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식사 도중에 기침이 나오거나 할 경우에는 'Excuse me' 라고 말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또 식사 시 소금이나 후추가 필요할 경우에는 자신의 손을 뻗어서 가져오는 것 보다는 가까운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바른 행동입니다.
| 음주문화 |
한국에서는 술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것을 떠나 어른이 술을 권하면 마셔야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경우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다른사람들에게 따가운 눈초리를 받게 됩니다.
반면 영국의 음주문화는 상대방 술의 기호와 마시는 양에 대해 전혀 간섭하지 않으며, 술자리에서 술의 양이 아닌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지가 중요합니다.
| 냉동식품 |
특유의 요리법이 없는 영국은 냉동식품이 발달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을 냉동식품 천국이라 부를 정도로 냉동식품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냉동피자, 치킨, 감자, 심지어 손질된 채소까지 냉동식품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냉장고는 냉장실만큼 냉동실이 중요합니다.
| 예약 시스템 |
예약 시스템은 크게 두가지로 라스트미닛형과 얼리버드형으로 나뉘게 됩니다.
라스트미닛형은 구입 시기와 상관없이 동일한 가격에 판매하며, 당일까지 판매가 되지 않는 것은 저렴하게 판매되는 방식이고, 얼리버드형은 미리 예약한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당일에 가까울수록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하는 판매방식입니다.
영국의 예약 시스템은 바로 얼리버드형 시스템으로 미리 예약할수록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공짜? Service? |
한국에서 서비스는 무료로 무엇을 덤으로 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대형마트나 음식점에 가면 시식코너나 무료로 반찬을 주는 등 덤으로 얹어주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서비스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배달은 음식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이지만 영국에서는 음식과 배달비용을 모두 지불해야합니다.
| 기부문화 |
영국은 자선단체, 기부문화가 발달하여 자선상점을 길거리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영국인들은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기부하고, 기부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광경을 찾아보기 힘든 것에 반에 영국에서는 일반적인 모습으로 한국과 기부문화에 대해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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