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대 직장인이 자유여행하고 싶은 곳은 유럽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에서 최근 20∼49세 직장인 남자 500명과 여자 500명 등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 해외에서 자유여행지로 가장 떠나고 싶어하는 곳으로 유럽(34.2%)이 꼽혔습니다.
2위로는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30.4%)이 꼽혔고, 3위로 국내에서 쉽게 떠날 수 있는 대만·일본·중국 등 주변국(27.4%)을 선택하였습니다.
어학연수 또한 이런 경향을 보여주는데요, 예전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이 인기 어학연수지 였지만 미국은 비자가 어렵고, 캐나다는 지나치게 한국인이 많다는 점 때문에 최근에는 유럽(영국, 아일랜드)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영국이나 아일랜드 어학연수의 장점 중 하나는 유럽여행입니다.
어학연수를 하면서 유럽여행을 하면 유럽 각국을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학연수를 하면서 중간 중간 1~2주 정도 홀리데이를 신청하여 유럽여행을 하게 됩니다.
한번에 유럽전체를 여행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며 유럽 각국을 구석구석 여행다닐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영국이나 아일랜드로 영어를 배우러 오는 학생들 중 상당수는 유럽학생들입니다. 유럽학생들은 4주~8주 정도 단기간 가볍게 공부하러 오기 때문에 이들이 자국으로 돌아갈 때 함께 여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친구가 든든한 현지 가이드가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행에서 볼 수 없는 유럽의 숨어있는 명소들을 여행할 수 있고, 비용적으로도 물론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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