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어학연수 시장 빨간불 - 일부 유학원의 과대광고에 조심하세요
올해초 글로벌 어학원인 GEOS그룹의 호주 8개 학교가 파산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GEOS만의 문제가 아니라 호주 어학연수/유학 시장의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진단입니다.
실제로 호주 어학원들의 프로모션이 아주 공격적이라는 점에서도 호주 어학연수 시장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학파인더에서는 만에 하나 수속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호주 어학연수의 상담시에는 호주 현실을 가감없이 전달하고자 하는 방침을 정하였습니다.
유학파인더에서 상담을 받으실때 이런 정보를 충분히 전달 받으실 수 있지만 그전에 이렇게 공지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어학원들의 재등록 요건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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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S 그룹의 파산으로 인해서 호주 정부에서도 어학원들의 관리를 강화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제2의 GEOS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호주 어학연수시 어학원의 수준에 대해서 좀더 엄밀하게 검증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유학파인더에서는 호주 현지 협력업체들과 연계하여 이 부분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
| 호주 영주권 요건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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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어학연수의 상당부분이 호주 이민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어학연수 시장뿐 아니라 유학시장까지 성장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호주 이민법이 영주권 취득 자격을 강화하는 쪽으로 변경되었기에 이로인한 어학연수/유학 시장의 축소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유명 어학원조차 파산하는 현실에서 어학원들의 전반적인 퀄리티는 아무래도 떨어지는 분위기 입니다. |
| 환율상승으로 인한 비용적인 메리트 상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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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일시적인 환경변수이기는 하나 호주환율이 계속 강세를 보이기에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등 다른 영어권 어학연수 국가에 비해서 가졌었던 비용적인 메리트를 상당부분 상실하였습니다. 그리고 호주 물가가 저렴하다는 말 역시도 옛날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부 유학원에서 이 부분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기에 많은 수속생들이 저렴한 어학연수로 호주를 선택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워킹홀리데이로 인한 이미지 추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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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경우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무한정으로 발급하기에 호주어학연수 = 워킹홀리데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학생비자로 어학연수를 하는 학생은 계속 감소를 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리고 워킹홀리데이가 본연의 목적을 상실하고 점점 부정적인 이미지가 쌓이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생활하기는 하지만 영어공부는 거의 하지 않고 무분별한 생활만 하다가 돌아오는 것이 현재의 워킹홀리데이의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외면한체 단순히 유학원의 이익만을 위해서 정보를 왜곡하는 경우가 많은데,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현실을 충분히 인지를 한 상태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학파인더에서는 수속생이 줄더라도 이런 현실을 정확하게 알리면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