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 어학원은 2003년에 개원한 어학원으로 주니어 어학연수부터 시작하여 성인 어학연수까지 확장한 전통 있는 어학원입니다. 팬데믹 이후 릴로안 캠퍼스만 운영하기 때문에 현재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어학원에 속합니다.

세부 막탄 공항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리는 릴로안 시티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형 시설을 가진 어학원이라 필리핀에서 휴식을 겸하면서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휴양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세부 시티가 아닌 세부 바다를 즐기면서 어학연수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한 어학원입니다.

CIJ 어학원의 코스는 세미스파르타(일반)와 스파르타로 나눠집니다.

세미스파르타(일반) 코스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공부하고 싶다면 세미스파르타(일반) 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Voca & Sentence Test 없이 수업과 자율학습 1시간만 하면 되는 코스입니다. 가장 가벼운 코스인 ESL 4코스는 자습도 없이 일대일 수업만 4레슨 들으면 됩니다.

스파르타 코스

단기간에 빠른 실력 향상을 원한다면 스파르타 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스파르타 6 코스는 스파르타 5 코스보다 일대일 수업이 1레슨 더 많습니다.

학습량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일정만 제대로 따라간다면 실력이 안오를 수 없는 코스입니다.

수업양은 많지만 학비대는 타어학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어서 실속 어학연수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어학원입니다.

로즈 오브 요크 랭귀지 스쿨(Rose of York Language School)은 1989년에 설립된 정원 180명 정도의 가족적인 분위기의 어학원입니다.

런던의 웨스트 엔드 중심가에 학생들이 런던의 전지역으로 이동하기 용이한 곳에 위치합니다. 버킹엄 궁전 바로 근처이고 맞은 편에 BBC본사가 있으며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역은 옥스퍼드 서커스 역입니다. 코벤트 가든과 리젠트 공원 사이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며 다운타운의 활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타이트하고 세심한 학생관리

로즈 오브 요크 어학원은 학생들과 강사진의 유대관계가 돋보이는 어학원으로 일본인 교장 선생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인 학생들이 많은 편이며 교사의 수준이 우수하고 학비대비 퀄러티가 높은 어학원입니다.

1년 평균 국적비율인데, 한국학생 비율도 4%대로 낮은 편이고, 유럽학생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런던에서 꽤 좋은 국적비율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양인 교장이 운영하는 학교답게 한국학생들이 원하는 타이트 하면서도 관리가 잘 되는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시설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Interactive White Borad를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모든 강사진은 100% 영어 교육에 대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강사의 만족도한 높은 어학원입니다.

유연한 수업 구성

일종의 선택수업이라고 할 수 있는 Booster Classes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수업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영어과정과 시험반 과정의 학비가 동일하기 때문에 일반영어 과정으로 등록 후 시험반으로 변경해서 수강하기에 편리합니다.

즉 주당 25레슨의 수업을 선택하면 오전/오후 아래와 같은 수업 중에서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습니다.